<p></p><br /><br />다음은요, 스타벅스 직원들 뿐 아니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도 역사 교육을 받게 됐습니다.<br> <br>한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에서요. <br> <br>배재고 선수들이 경기 중에, 상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"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"라고 구호를 외친 겁니다. <br> <br>광주 소재 학교를 겨냥해 5·18 비하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얘길 꺼내다니요. <br><br>이에 광주제일고 측이 심판진을 통해 항의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글쎄요.<br> <br>어른인 배재고 코치들은 선을 한참 넘은 저 도발을 왜 가만히 놔뒀는지 모르겠습니다. <br><br>배재고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"진심으로 사과 드린다." "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"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